2009년 03월 20일
효자동 기름떡볶이
갑자기 날씨가 훅하니..더워졌다...
몇일전까지만해도 언제 따듯해질까 할정도로 너무추웠는데..
그날도 그랬다... 효자동 기름떡볶이를 어느..블로그에서 보고온 신양치가 맛있겠다해서..
엄청 추운날 게으른몸을 이끌고 갔떠랬다...
위치도 제대로 몰라서... 이리저리 찾느라 힘들었던 떡볶이집 ㅜㅜ....
경복궁역에 시장근처 위치한다는... 것만...알고.. 시장을 이리저리 뒤 쑤시고다니는데..
참 정겹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앉아서 정말 기름에 떡볶이를 이리저리 휘적이고 계시는게 아닌가..
그래서 아 여기구나!!!! 해서 한봉다리 사가지고왔따.. 앉아서 먹을곳은 없었따..;;
요렇게 신문지에 돌돌말아주시길래..정말 떡볶이를 먹기위해 pc방을 들어갔따.. -ㅅ-;;;
(너무 추웠다고 ...)
맛은 ....... 된장과쌈장을 섞어놓은듯한 떡볶이맛..? =ㅅ=;;;;;???
이게 맛있는건가? 라는생각을 하고있을때즘...
신양치왈...여기가 아니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너무추워서 산 호빵으로 뱃속을 위로하고...
이호빵이 진짜 물건이었다...방금 막쪄내서 너무 맛있엇다..... !!맛있어서... 가는길에 5개를 더사갔다..
효자동이란데를 처음가봤는데..대충분위기가 이렇드라...
와..아직도 연탄을....뗴는구나...... 하고.. 뭔가 과거에 멈춰져있는것같은 동네였따...
나름 참 분위기 좋았는데.... ㅋㅋ
다시 물어물어..이제 진짜 그 효자동 원조할머니네 떡볶이도착!!!!!!!!!!! 음하하하...!!
저렇게 떡볶이를 미리 무쳐놓으셨떠라고...
왜 기름떡볶이인가 했떠니 저렇게 뭍힌 떡볶이를 기름에 달달 볶아주시드라... ㅋㅋㅋ
하얀건 간장기름맛..옆에껀 매워보이지만 하나도 안매웠던..고추가루떡볶이..
둘다 맛있엇다... 바삭바삭 쫄깃쫄깃...
양념맛도 ... 물리지않고 계속먹을만했다..... 다만 먹으면서 콜라가 심히 떙기드라....
개인적으론 빨간맛이 더 맛있었다는....
뭔가 먹을떈 잘 모르겠는데.... 집에와서 보면... 뭔가 계속 생각나는맛... 으..지금도 떙김 ㅜㅜ..흑흑
자 한입 앙..~~
몇일전까지만해도 언제 따듯해질까 할정도로 너무추웠는데..
그날도 그랬다... 효자동 기름떡볶이를 어느..블로그에서 보고온 신양치가 맛있겠다해서..
엄청 추운날 게으른몸을 이끌고 갔떠랬다...
위치도 제대로 몰라서... 이리저리 찾느라 힘들었던 떡볶이집 ㅜㅜ....

참 정겹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앉아서 정말 기름에 떡볶이를 이리저리 휘적이고 계시는게 아닌가..
그래서 아 여기구나!!!! 해서 한봉다리 사가지고왔따.. 앉아서 먹을곳은 없었따..;;

(너무 추웠다고 ...)
맛은 ....... 된장과쌈장을 섞어놓은듯한 떡볶이맛..? =ㅅ=;;;;;???
이게 맛있는건가? 라는생각을 하고있을때즘...
신양치왈...여기가 아니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이호빵이 진짜 물건이었다...방금 막쪄내서 너무 맛있엇다..... !!맛있어서... 가는길에 5개를 더사갔다..

와..아직도 연탄을....뗴는구나...... 하고.. 뭔가 과거에 멈춰져있는것같은 동네였따...
나름 참 분위기 좋았는데.... ㅋㅋ

저렇게 떡볶이를 미리 무쳐놓으셨떠라고...
왜 기름떡볶이인가 했떠니 저렇게 뭍힌 떡볶이를 기름에 달달 볶아주시드라... ㅋㅋㅋ

둘다 맛있엇다... 바삭바삭 쫄깃쫄깃...
양념맛도 ... 물리지않고 계속먹을만했다..... 다만 먹으면서 콜라가 심히 떙기드라....

뭔가 먹을떈 잘 모르겠는데.... 집에와서 보면... 뭔가 계속 생각나는맛... 으..지금도 떙김 ㅜㅜ..흑흑

# by | 2009/03/20 00:21 | 가보자 그리고 먹자 | 트랙백 | 덧글(7)

























